사업분야
방사성 폐기물 (처리/저장/포장/수송)
방사성 폐기물
방사성 폐기물은 방사성 감쇠물질을 함유한 폐기물이다. 원자력 산업과 직접 관련되지 않은 산업도 방사능 폐기물을 발생시킬 수 있지만, 그것은 보통 핵분열과 같은 핵분열의 산물이다.
방사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므로, 원칙적으로 폐기물은 더 이상 위험을 초래하지 않을 때까지 일정 시간 동안 격리되어야 한다. 일반적인 의료 또는 산업 방사성 폐기물의 경우 수 시간에서 수 년까지 또는 원자력발전소와 핵무기 재처리에서 나오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경우 수천 년을 격리해야 함을 의미한다.
방사성 폐기물의 대부분은 "저준위 폐기물"로 질량 또는 부피 당 방사능 수치가 낮다.
현재까지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대한 주요 접근법은 단기 폐기물 분리 및 저장, 중저폐기물 및 일부 중저폐기물에 대한 표면처리기, 장기 고준위 폐기물에 대한 심층매장 또는 변환이었다.
폐기물 분류 기준 및 처분 방법
면제폐기물
(Exempt Waste)
· 규제해체, 규제면제, 규제배제 대상 폐기물
· IAEA RS-G.1.7 적용 : Co-60 (0.1 Bq/g)
단반감기폐기물
(Very Short Lived Waste)
· 반감기 100일 이하
· EW이하 수준으로 붕괴할 때까지 저장 후 자체처분
극저준위 폐기물
(Very Low Level Waste)
· EW 방사능준위의 수십에서 수백배 정도의 폐기물
· 단순 매립 처분 : 표층
저준위폐기물
(Low Level Waste)
· 수백년 동안 Isolation 및 Containment 필요
· 제한치 : 알파 400 Bq/g, 베타/감마 수십 kBq/g
· 천층처분 : 표면에서 30m 깊이까지
중준위 폐기물
(Intermediate Level Waste)
· 장반감기 핵종
· LLW 보다 강화된 Isolation 및 Containment 필요
· 중간층 처분 : 수십에서 수백 미터
고준위폐기물
(High Level Waste)
· 열발산이 중요한 고려인자
· 방사능범위 : 104～106 TB/㎥
· 심지층 처분
방사성 폐기물 관리
방사성폐기물은 부피뿐만 아니라 물리적, 화학적 형태, 방사능, 방사성요소의 반감기에 있어서도 매우 다양하다.
분류
이는 다른 특성, 특히 포함된 방사성핵종의 절반에 따라 폐기물을 분류하는 것이다. 이는 양을 줄이기 위해 압축, 소각 또는 녹일 수 있는 폐기물을 분리하는 것을 포함한다.
처리 및 관리
다양한 유형의 폐기물은 다양한 유형의 처리를 거칩니다(증착, 석회화, 용해, 압축, 시멘트, 유리화 등). 그리고 나서 그것은 용기에 밀봉된다. 그 결과는 방사능 폐기물 처리이다.
보관 및 폐기
저장 시설은 제한된 시간 동안 폐기물을 저장하도록 설계되었다. 폐기작업은 폐기물 관리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포장이 최종 목적지에 도달했거나 최소한 회수할 의도가 없음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물론, 취해진 조치들이 사람들과 환경을 장단기적으로 보호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GCR과 PWR의 해체폐기물의 예상발생량 (IAEA 자료)
Radioactive Materials
GCR (250 MWe)
Activated steel
Graphite
Activated concrete
Contaminated steel
Contaminated steel (slightly)
Contaminated concrete
Contaminated lagging
contaminated technological waste
합 계
3,000
2,500
600
6,000
-
150
150
1,000
13,400 ton
PWR (900-1300 MWe)
650
-
300
2,400
1,100
600
150
1,000
6,200 ton
국내 원전 방사성폐기물 발생량 예측